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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7 15:51
[국내] 美(IIC),獨(Industry 4.0) 동시 만족 스마트공장 표준 세계 첫 채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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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전자부품연구원, 원장 박청원)는 올 4월 독일의 Fraunhofer IOSB 연구소와 공동으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SFW(Smart Factory Web) 기술을 제안해, 지난 9월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열린 산업인터넷컨소시엄(IIC) 정규 회의에서 “세계 최초로 미국의 IIC와 독일의 Industry 4.0 규격을 동시에 만족하는 높은 호환성의 스마트공장 구현 표준기술”이 채택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미국과 독일의 앞선 공장자동화 운영기술(OT)과 우리가 주도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의미 있는 결과다.
 
이번에 KETI가 개발한 SFW는 스마트공장 표준 구현 모델로, IIC와 Industry 4.0 규격을 모두 준수하고 있어 상호호환성이 매우 뛰어나며 사용자 편리성과 높은 개방성의 장점을 갖고 있다.
 
(글로벌 호환성) 기존 공장들이 非표준 또는 호환성이 낮아 기업별로 각각 독립적․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SFW는 사실상 표준을 기반으로 호환성이 매우 우수하다. 美A사, 獨B사, 中C사 등 세계 각지에 있는 서로다른 인프라 환경을 가진 공장들을 IIoT 기술로 연결해, 원격으로 공장 간에 생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주문 맞춤형 유연생산(ODAP, Order- Driven Adaptive Production)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우수한 사용자 편리성) SFW는 자동인식 후 동작(Plug & Work) 기능과 SFW 포털을 통한 운영이 가능해 사용자 편리성이 매우 높다.
 
(높은 개방성) KETI가 개발한 SFW는 개방형 프레임워크를 채택해 다양한 산업체 및 도메인의 참여가 가능하며 향후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오픈 정책을 통해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지멘스, 훼스토, LS산전, SKT 등 국내외 주요 제조장비, IT솔루션 기업들의 참여의사가 쇄도하고 있다. 앞으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IIC 멤버 및 글로벌 제조사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의 박진우 단장은 “우리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의 성패는 국제 표준화 협력에 달려 있다.”며 “KETI의 이번 IIC 표준 채택의 성과는 △구체화된 구현 모델 제시, △국제 사실상 표준 규격에 대한 상호호환성 만족, △높은 개방성과 같은 장점을 지니고 있어 향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라고 밝혔다.
본 성과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기술개발(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개방형 IIoT 스마트공장 플랫폼 기술개발 ’ 과제로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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