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정책

독일

인더스트리 4.0 대두 배경

‘제조업 혁신전략’ 인더스트리 4.0 대두 배경

인더스트리 4.0 개요

세계 2위 제조강국 독일은 ‘하이테크 2020 액션 플랜’에 포함된 인더스트리 4.0으로 민·관·학 프로젝트를 추진

정책 초기에는 독일연방정부 교육연구부에서 수행했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2억 유로의 정부예산을 투자

핵심동력은 정보통신기술이며,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간 자율적으로 공동작업하는 M2M, 네트워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 생산부문과 개발-판매-ERP-SCM-PLM 등의 업무시스템 연계

M2M(Machine to Machine),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SCM(Supply Chain Management),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표] 독일 「하이테크 2020 액션 플랜 : 미래 프로젝트」
프로젝트 내용
CO2 감축사회 실현 ⦁ CO2 감축 및 고효율화로 살기 좋은 미래형 스마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시범지역 개발
석유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 ⦁ 재생 에너지의 활용에 의한 화석연료 소비 감소
에너지 공급 구조 개혁 ⦁ 2020년까지 전력의 30% 이상을 충당하기에 신뢰성이 높고, 경제적으로 실현가능한 친환경적 재생에너지 공급 체제의 확립
개별화 의료에 의한 질병과의 싸움 ⦁ 개별화 의료를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의료의 실현
예방과 영양 섭취에 의한 건강 증진 ⦁ 건강과 식생활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영양 과학 기초연구의 추진
자립하는 고령자의 생활 ⦁ ICT기술을 활용한 가전제품의 네트워크화에 의한 스마트 홈 구현
지속 가능한 교통 ⦁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배터리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성, 신뢰성 시스템의 개발
인터넷 기반 서비스 ⦁ 안정적인 재생 에너지 공급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의 개발
⦁ 혁신적인 모바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 구축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 제조 프로세스에서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의 도입에 따른 스마트 공장의 실현
개인정보보호 ⦁ 사이버 테러나 범죄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개인 정보 및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기술적인 방안 및 조직연구
출처: KSA Policy Study 17-3,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주요국의 표준정책분석 및 시사점」

사물, 서비스 간 인터넷의 확산으로 지능형 생산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기존 제조업의 생산 방식을 스마트 생산으로 전환

기존 생산체계가 스마트, 그린, 도심형 생산으로 변화

스마트 생산: 고정밀‧고품질‧맞춤형‧소량생산

그린 생산: 자원효율성이 높고 지속가능한 생산

도심형 생산: 거주지와 인근지역에 생산 공장이 위치

원료, 생산, 물류, 서비스, 제품까지도 모두 임베디드 시스템을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을 통해 생산과정을 통제

초기 인더스트리 4.0 전략이 사물인터넷, 사이버물리시스템 등 스마트공장과 관련된 기술표준의 개발 지연과 데이터 보안 문제 미해결로 실용화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그간 성과를 분석하여 개선작업 진행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선언

인더스트리 4.0의 초기 접근방법을 보완하기 위해 제조공정 디지털화 전략 개선, 표준화, 데이터 보완, 제도정보 및 인력 육성을 새로운 과제로 재설정하는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전환

독일정보통신산업협회, 독일엔지니어링협회, 독일전기전자산업협회 등 산업단체 중심에서 독일정부 경제에너지부와 교육연구보가 주도 선언(2015.4.15)

[표]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참여 멤버
독일기업 학계 외자기업
지멘스
(Siemens)
프라운호퍼
(Fraunhofer)
에이비비
(ABB)
보쉬
(Bosch)
독일인공지능연구소
(DFKI)
인텔
(Intel)
독일 텔레콤
(Deutsch Telekom)
독일공학아카데미
(acatech)
휴렛패커드
(HP)
에스에이피(SAP) 뭔헨공과대학교
폭스바겐
(Volkswagen)
[표] 기존 인더스트리 4.0과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비교
인더스트리 4.0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주체 - 산업협회 - 경제에너지부, 교육연구부
형태 - 연구 어젠다 중심
- 국가 차원의 미래첨단기술전략 10개 핵심 주제에 포함
- 정부기관 책임 하에 산업, 노조,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현 정부 핵심 추진 과제
핵심추진과제 - 인더스트리 4.0 개발·발전 및 적용 전략 도축 - 기존 인더스트리 4.0의 적용전략 제안을 바탕으로 5개 핵심 분야로 세분화, 각 분야별 실제 적용 가능한 결과물 도출
· 참조구조 및 표준
· 연구 및 혁신
· 연결된 시스템에서의 보안
· 법적, 정책적 조건
· 인력 육성, 교육
목표결과물 - 인더스트리 4.0 실행 기획안
- 2015년 4월 적용전략 제안문서 발표
- 각 핵심 분야에서 손에 잡히는 결과물 도출
- 2015년 11월 19일 정부 주최의 IT 최고정책회의에서 1차 결과물 발표
출처: BMWi(경제통상부) 자료 종합, 포스코경영연구원 ‘다시 시작하는 인더스트리 4.0’(2015.6)에서 인용

2015년 이후 관련 표준화 추진

DIN SPEC 91345(RAMI4.0) 표준 발간, 국제표준화 작업 추진

ISO 내에 인더스트리4.0 전략그룹 신설(2015), 리더십 수임

IIC와 협력관계 구축(2015.6)

인더스트리4.0 표준화 로드맵의 신규 버전 발표(2015.9)

독일 내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독일표준화전략2020은 디지털화(Digitalizaiton)에 초점

전략보고서 초안 작업(2016.6 완료 목표)

인더스트리 4.0 목표 및 주요 특징

사이버물리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의 도입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독일 제조업의 경쟁우위 확보 전략

ICT 및 제조 기술을 결합하여 고효율 부가가치로 생산함으로써 독일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

하이테크 산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철저하게 반영하여 지능형 생산기술의 모범(model)으로, 독일의 기계․설비 산업이 향후에도 세계 시장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지속 유지

[표] 인더스트리 4.0의 주요 특징
주요특징 내용
스마트 제조시스템의 수직통합 네트워크화․자율화된 생산시스템은 유연하고 효율적인 생산 및 유지관리를 실현
⦁ 수요와 재고 상황 변화에 제조 장비와 부품을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대응
⦁ 고객의 개별요구에 맞게 제품을 대량생산(Mass Customization)
⦁ 센서를 통해 취득된 생산공정 데이터는 설비고장 등의 이상에 대한 예방적 대응이 가능하며, 유지관리도 효율화
글로벌 밸류 네트워크에 의한 수평통합 기업의 경계를 넘어 밸류 네트워크의 통합 구축으로 최적화를 실현
⦁ 네트워크화 및 리얼타임으로 관리되는 제조 시스템은 글로벌 밸류 네트워크 전체에서 최적화
⦁ 고객 및 협력업체와의 연계방법과 비즈니스 모델이 크게 변화
⦁ 이에 따른 법적 책임과 지적재산권의 취급이 새로운 과제
첨단기술을 통한 비즈니스의 가속화 첨단기술이 생산의 최고 효율성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창출을 실현
⦁ 인공지능, 로봇 및 센서 기술 등에 의해 제품의 개별화·유연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
⦁ 첨단기술의 대표적인 예로, 3D 프린팅 기술은 생산 및 공급망 전반에 있어서 새로운 솔루션이 파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일관된 엔지니어링 제품 및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 엔지니어링을 통한 가치 사슬의 최적화를 실현
⦁ 설계에서 개발, 제조, 유통, 서비스 전반에 엔지니어링이 원활하게 연결
⦁ 제품개발과 제조시스템 사이에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
⦁ 데이터 및 정보 수명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유연한 생산공정이 실현 가능
출처:「Securing the future of German manufacturing : Recommendations for implementing the strategic initiative INDUSTRIE 4.0」(독일 ACATECH, 2013.4)

인더스트리 4.0 공식 웹사이트

http://www.plattform-i40.de/I40/Navigation/DE/Home/home.html

표준화 로드맵 다운로드

http://www.din.de/go/roadmapindustrie40-en